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웹툰 리뷰 – 시즌2까지는 굿…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웹툰 표지
  • 작품 분류 : 웹툰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 저자 : 비아
  • 연재일 : 2020.04.01
  • 연재처 :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 출판사 : 연담X다온
  • 형식 : 단행본,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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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버스사고 후 눈을 뜨니, 즐겨읽던 웹소설 세계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원작 주인공들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 세대에!

앞으로 연달아 닥칠 불행을 막기 위해,
여주인공을 임신한 언니의 납치부터 막으려고 했는데
대신 납치당해버렸다?!

납치 당한 것도 서러운데, 몸은 마력에 버티질 못해 개복치 신세가 됐다.
그런데… 날 납치한 황제의 곁에만 있으면 몸이 멀쩡해지네!

그래! 악녀와 결혼해, 아들에게서 죽임을 당할 저 남자도 살리고
마력에 취약한 나도 살 방법은…우리 둘이 결혼하는 것 뿐!

“아버님 결혼해주세요”
“공주. 난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아버님이라니…”

스윗한 철벽남 황제를 향한 ‘청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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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는 정말 특별한 웹툰이에요. 이 웹툰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이 작품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원작인 달슬 작가님의 소설을 웹툰화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데다가 비아 작가님의 능력이 더해져서 정말 꿀잼이 되었어요.

웹툰의 시작은 버스 사고 후 주인공이 웹소설 속 세계에 들어가는 걸로 시작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반적인 책빙의물이 아니에요. 원작 주인공들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라니, 이건 정말 신선한 발상이죠!

여주인공의 매력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예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여주는 이 로판웹툰의 핵심이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져요. 또, 여주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그것 부터 힐링 ㅠ 1, 2부 볼 때에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달달한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그리고 남주인 황제를 설명안하면 아쉽죠. 철벽남 황제의 모습이 ‘청혼 프로젝트’를 통해 서서히 무너지는 과정은 정말 설레게 만들어요. 로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부분에서 마음을 사로잡힐 거예요.

시즌 1과 2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작화도 너무 예뻤으니까요. 여태까지 본 로판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좋았어요. 하지만, 시즌 3부터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스토리 전개가 점점 느려집니다. 작화도 조금 망가져서.. 남주의 매력이 예전만 못한 느낌이에요. 작화는 로맨스웹툰에 필수요건이기 때문이죠.

작화 스타일의 변화도 있었어요. 빛 조절이나 어시스턴트의 변경으로 인해 작화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지만, 여전히 멋진 그림체를 유지하고 있어요. 다만, 스토리 전개의 느림과 결합하면서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느낌을 주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는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에요. 특히, 로맨스와 판타지를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라인은 여전히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죠. 전반부의 로맨스가 후반부로 넘어가며 판타지 요소가 강화되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예요.

시즌 3의 스토리 전개는 좀.. 많이 아쉽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리뷰어들도 그렇게 느꼈더라고요. 좀 더 탄탄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화와 캐릭터는 여전히 이 작품의 큰 장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 웹툰이 단순히 ‘힐링’을 넘어서서,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주와 여주의 케미는 물론,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정말 매력적이니까요.

비록 시즌 3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작품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로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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